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, 진짜 놓치면 뭘 경고하는 걸까?
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말이 노리는 핵심은?
누워서 침 뱉기란 결국 누구 손해일까?
땅 짚고 헤엄친다는 말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은?
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뭘 찾는다고 했을까?
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에서 강조되는 건?
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사람을 뭐라고 했을까?
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의 속뜻은?
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의 진짜 핵심은?
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, 누가 제일 찔릴까?
틀렸습니다…
아쉽네요! 다음 문제에 다시 도전해 봐요!